Category 사진여행

연풍연가 촬영지 아부오름

연풍연가
입구에는 팽나무 한 그루와 벤치가 있다. 영화 “연풍연가”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이 앉았던 벤치이다. 두 주인공이 결혼해서 인지 실제로는 왕따 나무이지만 커플 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해 질 녘 노을을 배경으로 이나무와 함께 찍으면 환상적인 작품이 나온다.

김영갑이 반한 용눈이 오름

김영갑
오름과 초지를 주로 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 선생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이곳에서 쉬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 만큼 사진가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이 용눈이 오름이다. 선생은 오름에 오르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했을 정도이다.

오름의 여왕 다랑쉬

아름다운 다랑쉬는 제주의 슬픈 역사도 갖고 있는 오름이다. 오름 아래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4.3 사건 이후 중산간 마을 소개령으로 마을 주민이 떠나면서 지금은 사라진 마을이 되었다.

한라산 설경-1100고지

겨울 제주도 여행시 한라산 설경은 빼놓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한라산 등반이 부담스러워 제주의 눈꽃세상을 볼 기회를 포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이어지는 1100도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이 휴게소는 차로 갈 수 있는 몇 안되는 제주 설경명소이다.

덕유산 눈꽃세상

능선은 마치 누워있는 소의 등이 그리는 곡선처럼 부드럽고 매끈하다. 능선의 온도와 거리에 따라 겹겹에 쌓인 눈은 그 농도가 다른 수묵화와 같다. 능선따라누꽃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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