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이 주는 것
사진함으로써 새로운 표현의 수단을 얻게되고, 작고 하찮은 것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 무념무상을 체험하게 해주며, 아름다움 알게 해준다. 만남을 가져다주며, 자유를 느끼게 해주고, 나눔을 실천하게 한다.
사진하는 과정은 나를 이해 할 수 있는 기회이다. 또한 진실을 보는 눈을 키워준다. 마지막으로 삶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알게하며, 다가올 그날을 위해 버리는 연습을 하게 한다.
장소별 /주제별
그 동안 찍은 사진을 풍경, 인물, 야생화, 추상, 꽃, 골목 등 주제별로 정리하여 공유 합니다. 풍경사진은 장소별로 정리하여 특정 지역에서 담을 수 있는 사진을 참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길상사, 연꽃, 흑백사진 등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찍은 사진드은 별로로 정리하여 온라인 갤러리를 더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