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사진여행

연풍연가 촬영지 아부오름

연풍연가
입구에는 팽나무 한 그루와 벤치가 있다. 영화 “연풍연가”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이 앉았던 벤치이다. 두 주인공이 결혼해서 인지 실제로는 왕따 나무이지만 커플 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해 질 녘 노을을 배경으로 이나무와 함께 찍으면 환상적인 작품이 나온다.

김영갑이 반한 용눈이 오름

김영갑
오름과 초지를 주로 담았던 사진작가 김영갑 선생은 루게릭병을 앓고 있으면서도 이곳에서 쉬지 않고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 만큼 사진가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이 용눈이 오름이다. 선생은 오름에 오르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했을 정도이다.

오름의 여왕 다랑쉬

아름다운 다랑쉬는 제주의 슬픈 역사도 갖고 있는 오름이다. 오름 아래 작은 마을이 있었는데 4.3 사건 이후 중산간 마을 소개령으로 마을 주민이 떠나면서 지금은 사라진 마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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