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시기 2월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반추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반추해야 한다
한 시절 화려했던 연꽃도 시들면 추하다.  천년만년 누릴것 같은 권세도 초라한 죽음을 맞이 한다. 자연의 이치이며 역사가 증명한다. 스스로를 반추하며 초라해진 모습을 추스려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스스로를 반추해야 한다

선풍기를 켜고자면 질식사 한다고?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 중에 제대로 된 것은 얼마나 될까? 사람은 알고, 믿는대로 행하게 되어있다. 알고 있고, 믿고 있는 것이 잘못되어 있다면 행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선풍기를 켜고자면 질식사 한다고?

두물머리 빈배

두물머리 빈배
원래부터 빈 배였을 수도 있다. 또는 누군가를 막 내려주고 잠시 비어 있는 상태일 수 있다. 비움은 곧 채의 준비이다. 비워진 현재의 상태를 보며 좌절하기보다는 앞으로의 채움을 준비하며 용기를 가져야 한다. 채움의 속도와 양은 담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채워질 것이다. 두물머리 빈배

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기도 광주 경안천에는 오후가 되면 먹이를 찾아 고니가 날아든다. 해가 산뒤로 넘어가는 오후 4~5시 사이가 가장 촬영에 적합하다. 배가 부르면 날지 않으니 시간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오후 4~5시 사이가 가장 빛이 좋아 촬영에 적합하다. 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안천 고니

경안천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경안천 고니

창경궁 회화나무 Pagoda Tree

창경궁 회화나무 Pagoda Tree
창경궁 한편에는 260년이 넘게 뒤틀려서 자라는 나무가 있다. 회화나무(Pagoda tree)이다. 지금은 굽어진 몸통을 펼 힘조차 없이 쇠로 만든 지지대에 의지한 채 연명하고 있는 듯하다. 사도세자의 뒤주 긁는 소리를 들으며 상한 마음 큼이나 뒤틀려 있다. 창경궁 회화나무 Pagoda Tree

북한산 대성문 등반

북한산 대성문 등반
눈 내래는 산 풍경을 눈으로만 담아내기엔 아까운 마음이 든다. 카메라를 들고 나오지 않은 게 조금 후회스럽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로 열심히 담았다.북한산 대성문 등반산을 오르는 만족감도 좋지만 사진을 찍으면 자연의 소리를 듣고, 들풀과 나무를 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본다. 알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발견에 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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