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팅기법으로 담은 길상사 연등
길상사는 사진연습장이며, 놀이터이고, 힐링의 장소이다. 집에서 가깝기 때문에 접근이 쉬워서 자주 간다. 같은 장소 매번 가서 찍을 것이 뭬 있겠는가? 하겠지만 계절이 다르고, 빛이 다르고, 색이 달라 매번 새롭다. 부처님 오신알이 가까워 지니 연등이 야간 점등된다. 그리고 출입도 8시까지 허용된다. 저녁에 길상사에 가서 열심히 카메라를 흔들며 담은 사진이다.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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