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리
수국과 메밀꽃이 필무렵 제주도 종달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주로 헨드헬드 기법과 틸딩 기법을 이용하여 찍었다. 다중노출 사진을 찍을 경우 수국과 메밀꽃 모양이 뭉게지지 않을 정도 늑 6~8장이 적당한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한 컷은 카메라 무빙을 통해 움직임을 주어 움직임 효과를 주면 좀더 다이나믹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카메라로 그린 종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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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 화려했던 연꽃도 시들면...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
원래부터 빈 배였을 수도 있다....
To take a photograph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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