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의 하얀목련

창경궁 홍화문을 들어서 왼쪽으로 가면 넓은 궁궐정원이 있다. 종묘 가는 방향으로 들어가면  백목련나무 한 그루가 있다. 매년 3~4월 목련이 필 무렵이 되면 카메라를 들고 이곳을 찾는다. 매년 셔텨를 눌러 수백장찍 목련사진을 찍어보지만, 찍을 수록 어렵다. 자의식에 가등한 고고하고, 순백한 목련을 담으려고 애써보았다. 그 중 몇장을 엄선하여 블로그에 올린다. 

목련은 비가 그치고 해가 막 나오려고 할때 가장 잘 표현 되는 것같다. 목련 사진을 찍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이다. 빛이 너무 강하면 꽃잎의 디테일이 너무 강하게 살아난다. 그래서 약간 흐린날이나 비 그친 날을 찾는다. 렌즈는 목련의 속살을 찍기위해 매크로 렌즈를 이용하고, 보통은 70-200mm 렌즈를 사용하여 찍는다. 찍을때는 앞에 다른 목련꽃을 걸치고 뒤에 목련꽃에 촛점을 마추어 찍어 분위기를 살린다.

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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