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수달래

지리산 수달래

4월 말 연둣빛이 짖어갈 무렵 지리산 자락에는 수달래가 핀다. 수달래는 물에서 피는 산철쭉이다.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는 진달래와 달리 , 꽃과 잎이 동시에 핀다. 척박한 바위틈 사이에서 물을 바라보며 피어 더욱 아름답다. 수달래의 맛을 한번 본 사진가들은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해머다 이곳을 찾게 된다.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물길 따라 달궁계곡과 뱀사골 골짜기 바위틈에서 수달래가 핀다. 삼한시대에 진한의 침략을 피해 마한의 효황이 이곳에 피난 와서 살았다고 한다. 이때 ‘달이 있는 궁궐’을 줄여 ‘달궁’이라고 한다. 지금 야영장이 궁궐터라고 전해지고 있다. 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계곡 따라 사진을 찍으면 된다. 뱀사골 쪽에서는 탐방안내소에 차를 새우고 와운교 방향으로 올라가는 계곡 따라 걸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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