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교정에서

이화여대 교정에서

세월의 흘러 금난의 집이였던 이화여자대학이 남자들에게도 오픈되었다. 한때는 남학생은 이화여자 대학에 허락 없이 함부로 들어 갈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격세지감을 느낀다. 이화여대가 일반인에게오픈 된 이후 카메라를 들고 이곳에 왔다. 그리고  스치는 형상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치는 형상들

Leave a Reply

소셜로그인



FOTO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