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연가

연풍연가 촬영지 아부오름

영화 촬영지로 이름이 알려진

송당마을 앞 아부오름

구좌읍 중산간에 문화와 민속이 살아있는 마을이 있다. 약 900년 전에 형성된 송당리이다. 제주민속문화재로 지정된 본향당 당굿이 계승되고 있어 유명해진 마을이다. 한라산 정상에 가장 가까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 주변에 많은 오름이 분포되어 있고, 오름 사이에 넓은 초원지대가 형성되어 목장이 많은 곳이다. 송당마을 앞에 영화 “이재수의 란” 촬영지로 유명한 아부오름이 있다. 마을 앞에 있어 “앞오름”으로 불려지다가 소리가 바뀌어 “아부오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분화구(굼부리)는 둥그런 모양을 하고 있다. 바깥쪽으로는 그 둘레가 1400m이고 안쪽으로는 500m이다. 깊이는 78m로 올라온 높이보다 깊다. 오름 중 제일 큰 굼부리라고 한다. 화구 안쪽에는 삼나무가 둥근 모양으로 가지런하게 심어져 있다. 1999년 제주민란을 소재로 한 ‘이재수의 난’의 세트장이 있던 곳이다. 지금은 철거되고 없다.

제주 동쪽

아부오름 가는길

아부오름은 제주시 구좌읍에 있다.
제주시에서 성산쪽으로 가는 길 중산강 송당마을 앞쪽에 있는 오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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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랑이 걸려있는 팽나무

오름입구 커플나무

높이가 301 m로 워낙 낮아서 10분이면 올라갈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 넓은 주차장이 만들어져 쉽게 접근 가능하다. 입구에는 팽나무 한 그루와 벤치가 있다. 영화 “연풍연가”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이 앉았던 벤치이다. 두 주인공이 결혼해서 인지 실제로는 왕따 나무이지만 커플 나무로 불리기도 한다. 해 질 녘 노을을 배경으로 이나무와 함께 찍으면 환상적인 작품이 나온다.

잠깐 쉬어가는

아부오름 갤러리

한라산이 훤히 보이는 오름

송당주변 오름의 중심

정상에 오르면 아부악의 심벌이 삼나무 군락이 뚜렷하게 들어온다. 또한 좌보미오름, 동거 문이 오름을 시작으로 안 돌, 밧돌, 높은 오름이 아부오름을 호위하듯 에워싸고 있다. 해 질 녘 정상에서 바라본 한라산 쪽 풍경은 황홀하기까지 한다. 아쉬운 점은 정상 산책로 양옆으로 나무가 너무 높게 자라 시야를 가린다는 점이다. 오름은 우에서 좌로 한바퀴 도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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