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안천을 한가로이 노니는 고니

경기도 광주 경안천에는 오후가 되면 먹이를 찾아 고니가 날아든다.  해가 산뒤로 넘어가는 오후 4~5시 사이가 가장 촬영에 적합하다. 배가 부르면 날지 않으니 시간을 맞추는게 중요하다. 오후 4~5시 사이가 가장 빛이 좋아 촬영에 적합하다. 

사진가들의 셔터 소리에 놀랐는지, 한가로이 노닐던 고니가 황급히 날아간다.

경안천 고니

아래 사진을 클릭하시면 카메라 흔들기 기법으로 찍은 경안천 고니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경안천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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