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특성 사찰

길상사 관음보살상

부처님 오신날이다.부처님이 세상에 나오셨을 때, 관세음보살에게 '듣고 생각하고 닦는 지혜[聞思修]로 마음을 한 곳에 모아 산란하지 않게 하는 마음작용을 가르치셨다고 한다. 길상사에는 앞에서 서서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모이는 관음보살상이 있다. 천주교 신자였던 최종태 선생이 조각한 한 것이다. 그 이미지 나 느낌이 혜화동 성당에 있는 마리아 상과 꼭 닮아있다. 아름다운 얼굴을 한 성인의 상이다. 최정태 선생은 평소 꿈으로 가장 좋은 얼굴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길상사 관음보살상이 이를 닮았따

5월 출사지-예쁜 정원 같은 진천 보탑사

5월 경내는 사찰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저택의 정원같은 느낌이 든다. 입구에는 작약이 피고, 철쭉, 꽃양귀비 화려하게 정원을 점령하고 있다. 이곳은 비구승들이 수도하는 절이다. 그래서 그런지 화단을 아기자기 하게 가꿔놨다. 또한 연등도 다른 절과는 달리 작고 아담하다. 소나무에 걸어 놓은 그 모습이 마치 오색 솜사탕을 걸어 놓은 듯 하다. 경내에서는 스님들이 정성들여 만든 꽃차를 판매한다. 

길상사 연등에 매달은 기원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 하여 길상사에 오색 연등에 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신님의 영면과, 남은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매달려 있습니다.

진천 보탑사 연등

충청북도 진천에 보탑사라는 절이 있다.  고려시대로 추정되는 절터에 황룡사 9층석탑을 모형으로 건립한 3층 목탑이 있는 곳이다. 이곳은 비구승의 수양터이다.  그런 연유인지 화단이 아기자기 하게 조성되어 봄이면 화려한 꽃들이 핀다. 또한 부처님 오신날을 즈음하여 연등이 장식되는데 , 이곳 연등은 특히 깜찍하고 귀엽다. 마치 오색 솜사탕을 달아 놓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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