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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는 두물머리 풍경

두물머리 강건너 산위에서 뜨는 해는 강물을 타고  이름아침부터 찾은 사진가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그 빛을 다중노출과, 틸팅 기법으로 담은 사진이다. 

그리움 가득한 홍매화 (봉은사에서)

절집에서 피는 꽃들은 유난히도 붉은 것같다. 절집에 가면 봄에는 매화를 사진으로 담을 수 있고, 여름에는 연분홍 연꽃을 찍을 수 있다.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모두 그리움이 가득한 사진적 소재들이다. 그리움을 사진으로 표현하기 좋은 소재이다. 그래서 틈만 나면 카메라 들고 절집에 자주 간다.

겨울 두물머리

두물머리의 새벽빛은 신비롭다. 특히 산너머로  올라오기 직전 두물머리 하늘이 더 그렇다. 해뜨기 전 하늘은 시리도록 푸르다. 해는 뜨기전 붉은 기운을 먼저 뿌려 등장을 알린다. 그리고 새벽하늘을 뒤덥고 있던 푸른기운을 서서히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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