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 사진여행홍대거리홍대거리는 젊은 친구들로 넘처나는 거리이다. 카페와 패션가계도 많이 있다. 좁은 골목에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곳은 사람, 골목, 그리고 이미지들을 소재로 해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라 가끔 가는 곳이다. 홍대거리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되살아난 익선동 골목종로3가 6번 출구로 나오면 먹자 골목이 나온다. 예전에는 저렴하고 맛있는 선술집과 식당들이 많았던 골목이다. 종로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저녁이면 막걸리 한잔 하기 위해 찾았던 곳이다.
마음속풍경, 서울, 흑백, 도시의 얼굴용마랜드의 낮선풍경용마랜드는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폐장된 놀이공원이다. 외환위기 이후 시공사가 부도를 내면서 100억원대 분양 피해를 남긴 채로 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된 상태로 남아 있는 놀이 공원이다.
마음속풍경, 도시의 얼굴, 흑백예술의 전당의 낮선풍경-흑백사진을 한창 공부할 때 예술의 전당에 카메라를 들고 간적이 있다. 그 당시 예술의 전당에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 이미지를 흑백으로 표현 한것이다.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북정마을 거리풍경성곽아래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북정마을에 이제 인적이 하나눌 끊기기 시작한다.시간이 머물던 골목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머물던 시간이 흐르니 낮익은 얼굴들도 한분한분 사라지기 시작한다.세상에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특히 시간 앞에서는....
사진여행, 도시의 얼굴, 흑백북정마을 사람들나의 아지트이자 작업실이었던 북정23을 운영하면서 북정마을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들의 얼굴 표정에는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고단함이 묻어 있다.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한강대교의 낮선풍경-흑백올림픽 공원은 나홀로 나무 촬영으로 유명한 곳이다. 흔한 풍경보다는 공원내 나무그늘과 숲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형상을 앵글에 담았다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문래동 골목풍경문래동은 우리 경제 발전의 원천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철봉을 자르고, 절곡하고, 금형을 파느라 불이 꺼지지 않은 곳이었다. 지금은 예술가들과 사진가들이 그시절을 추억하며 붐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