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 사진여행홍대거리홍대거리는 젊은 친구들로 넘처나는 거리이다. 카페와 패션가계도 많이 있다. 좁은 골목에 사람들도 많이 있다. 이곳은 사람, 골목, 그리고 이미지들을 소재로 해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라 가끔 가는 곳이다. 홍대거리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되살아난 익선동 골목종로3가 6번 출구로 나오면 먹자 골목이 나온다. 예전에는 저렴하고 맛있는 선술집과 식당들이 많았던 골목이다. 종로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저녁이면 막걸리 한잔 하기 위해 찾았던 곳이다.
마음속풍경,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용마랜드의 낮선풍경용마랜드는 중랑구 망우동에 있는 폐장된 놀이공원이다. 외환위기 이후 시공사가 부도를 내면서 100억원대 분양 피해를 남긴 채로 공사가 중단되어 방치된 상태로 남아 있는 놀이 공원이다.
마음속풍경, 컬러, 도시의 얼굴예술의 전당-컬러 이미지날이 좋은 날 예술의 전당에 찾았다. 예술의 전장에서 카메라에 담은 이미지 이다. 예술의 전당임을 알 수 없도록 순수한 이미지를 담으려고 노력 했다.
마음속풍경, 흑백, 도시의 얼굴예술의 전당의 낮선풍경-흑백사진을 한창 공부할 때 예술의 전당에 카메라를 들고 간적이 있다. 그 당시 예술의 전당에서 카메라 앵글에 들어온 이미지를 흑백으로 표현 한것이다.
서울, 컬러, 도시의 얼굴청계천 걷기봄날 청계천을 걷다보면 다양한 군상들을 볼 수 있다.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나왔다. 바삐 걷는 사람,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 홀로 사색하는 사람, 연인끼리 데이트 하는 사람, 사진찍는 사람들로 붐빈다. 세상을 이리 석여 흘러 가는 것이다
컬러, 서울, 도시의 얼굴창신동, 천개의 미싱이 도는 마을작은 쪽방에서 매일 천개의 미싱이 돌고 있다고 한다. 창신동 꼭대기에는 이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다. 영화 건축학 개론과 박원순 시장 시절 도시재상 모델 마을로 지정되면서 많은 탐방객이 찾는 곳이다.
서울, 도시의 얼굴, 흑백북정마을 거리풍경성곽아래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북정마을에 이제 인적이 하나눌 끊기기 시작한다.시간이 머물던 골목에는 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머물던 시간이 흐르니 낮익은 얼굴들도 한분한분 사라지기 시작한다.세상에 변하지 않은 것은 없다. 특히 시간 앞에서는....
사진여행, 도시의 얼굴, 흑백북정마을 사람들나의 아지트이자 작업실이었던 북정23을 운영하면서 북정마을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았다. 그들의 얼굴 표정에는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고단함이 묻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