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로 표현한 감성사진-그리움에
붉게 피는 양귀비 꽃은 감성을 표현하기 좋은 소재이다. 촬영 팁은 카메라 렌즈를 최대한 개방해서 뒷 배경을 흐리게 만들거나 보케가 생기게 하는 것이다. 망원렌즈를 사용하면 원하는 효과를 더 얻을 수있다. 또한 어두운 배경을 고르고, 배경쪽에 있는 꽃을 흐리게 하여 대비가 이루어지도록 하면 보다 더 감성적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산의 능선이나 물빛등을 배경으로 찾을 수 있으면 더 좋다. 또한 자세를 최대한 낮추어야 꽃을 더 부각 시킬 수있다. 다중노출을 이용하여 회화적 표현을 하는 것도 감성사진의 좋은 방법이다.
그리움에


흐르는 강물에....
흐르는 물에 마음에서 짠 붉은 피 한방울 적셔 흘러 보내봅니다


그저 바라보며...
뿌려진 씨앗이 빛망울 되어 흐른는 모습을 그저 바라봅니다


산그리메 넘어로...
불다보면 언젠가는 넘어가길 기대하며…


꿈꾸며...
따스한 빛망울이 찾아 오길…


바라보며....
행여나 터질까…
CUMMING SOON- 다중노출을 이용한 감성사진 찍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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