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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에 골목따라 수국이 아름답게 피어 있는 제주 수국 명소가 있습니다. 유명 관광지의 화려한 수국정원과 달리 골목 돌담과 잘 어울어져 제주스러운 멋을 풍기는 곳입니다. 골목에 있는 한 집 주인이 집 돌담따라 수국을 심어 가꾼 곳이라고 합니다. 골목 앞 텃밭 돌담에에도 수국과 장미를 심어 놨습니다.5~6월 제주 여행을 계획 하신 분들은 서귀포시 중산간 지역을 지나는길에 잠시 들러가도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비가 온 후 안개가 낀 골목은 더욱더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6월 웨딩 촬영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광리 신화역사로 수국길입니다. 클릭하면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동광리 수국골목 입구에서 끝가지는 100mm정도 됩니다. 개인이 집 돌담과 밭담옆으로 조정하였다고 합니다.
수국길을 조정하신 분의 집입니다
배경에 일하시는 붙이 수국길을 조성하신 분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밭 한가운데 있는 나무를 가꾸고 있습니다.
울타리를 정말 예쁘게 만들어 놨습니다. 수국과 목책울타리의 넝쿨장미가 아름답습니다.
마을을 한바퀴 돌다보면 메밀밭을 함께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검은 밭담과 소금을 뿌려놓은 듯한 하얀 메밀밭 그리고 안개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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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따라하면 누구나 1시간안에 라이트룸을 배울 수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