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 작은 연못에서 휴식

길상사는 성울 도심에 있는 그리 크지 않는절이다. 과거에 계곡에 있는 요정이던 곳이기 때문에 아기자기하게 정원처럼 꾸며져 있다. 경내 산책은 절에  와 있다는 느낌이 별로 나지 않는다. 마치커다란 정원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길상사에는 작은 연못이 있다. 이곳에는 5월에 부터 수련이 피기 시작하여, 6월과 7월에는 하얀 백연과 어리연이 피는 곳이다. 해질 무렵 연못 돌 경계석에 앉아 휴식하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질듯 하다. 길상사에 가면 이곳에서 한가로이 앉아 책이라도 읽어보자 

길상사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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