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꽃이 점화되는 밤의 길상사

길상사 야간 연등 점화

길상사가 야간에 개방됩니다. 저녁8시까지 길상사 경내를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솜사탕처럼 나무에 주렁주렁 걸려있는 오색연등이 야간에 점화되어 꽃러럼 피어 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물소리, 새소리가 들리며, 오색 연등꽃을 보며 산책하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꼭 야간에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5월의 출사지로 길상사를 추천합니다. 길상사에는 아름다운 연등 외에 화단에 매발톱, 애기똥풀등 야생화도 많이 핍니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 입구역 6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2번을 타면 길상사까지 갑니다. 한성대 입구역에서 5분거리 입니다. 

연등이 점화된 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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