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억에 팔린 디지털 아트 사진

예술분야에도 기술이 결합되고 있다

2021년 3월 11일 글로벌 미술품 경매사이트인 크리스티에서 블록체인(block chain) 기술과 결합된 디지털 아트 화일(JPG 형식)이 6,934만 달러(우리돈 약 783억)에 낙찰되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등에 적용된 기술이다. 미술계에서도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크리스티는 미술품 경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작품으로 작품을 경매하기 시작하였다. 온라인에서 누구나 작품을 보고 다운 받을 수 있지만, 작품에 부여된 NFT표식에 의하여 어느 화일이 진품인지 가려 낼 수 있다.

▶ 6,934만 달러에 팔린 디지털 아티스 Beeple의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

NFT적용으로 급부상하는 디지털 아트

미국 디지털 아트 작가 비플(Beeple:본명 마이클 윈켈만)은  2007년 5월 1일부터 2021년 1월 7일까지 5000일(13년 6개월)동안 매일 한 개의 디지털 이미지를 그렸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한점도 팔지 못했으나 작품을 NFT발행 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2월말에는 그가 제작한 10초 짜리 영상이 660만달러(한화 약 75억)에 필리기도 했다.  비대면 경제가 가속화 됨에 따라  암호된 디지털 화일의 소유권 시장이 급성할 것으로 보인다 

▶ BEEPLE: EVERYDAYS – THE 2020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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