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에 푹 빠져 아무도 없는 추운 겨울밤 카톨릭 성지에서 밤을 지세며 별을 찍은 적이 있다. 충남 당진의 솔뫼성지와, 남한산성에 있는 카톨릭 성지이다. 무엇인가에 몰입한다는 것은 아직 열정이 살아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다시 별 사진을 찌고 싶은 마음이 조금은 생기기 시작했다.
초보자도 따라하면 누구나 1시간안에 라이트룸을 배울 수있도록 강의를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