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은 무엇인가?

소통은 무엇인가?

소통은마음의 나눔이다

TBS 특이점 출연

장명조 PD가 제작한 북정마을과 북정23에 관한 영상에 출연한 덕으로 ‘TBS 특이점’ 프로그램에 출역하게 되었다.  촬영은 부처님 오신날 북정마을에 있는 심우장에서 이루어 졌다.  주제는 ‘소통’이다.  개그맨 이승윤과 김보빈 아나운서가 진행을 맏았다. 

소통은 무엇인가

그동안 골목사진을 많이 찍어온 나에게 마을과 골목의 의미, 그리고 소통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두 진행자가 던지고 이에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좌우,그리고 정면 합쳐 모두 10대 가까이의 카메라가 겨누고 있는 상황이다.   평소에 고민했던 주제도 아니고, 이론적으로 무장된 상태도 아니라 50분 촬영 내내 당황하여 횡설수설 한 것 같다. 15분 분량의 방송을 위하여 작가들,PD, 촬영감독,오디오 감독등 출연진 보다 두배 넘게 동원 되는 것을 보고 쉬운게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철저한 사전계획과 조직적이고 유기적인 소통이 없으면 방송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통은 무엇인가

어찌어찌 촬영을 마치고 기념사진까지 찍었지만 ‘소통’에 관한 별다른 고민 없이 대답하고, 촬영이 끝나고나니 못다한 이야기가 있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 그 아쉬움을 추가로 정리 해 본다. 

소통이란?

소통을 일반적 언어로 정의하기는 불가능하다. 내용도 대상도, 방법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소통’의 문제는 인류가 존재 한 이래 늘 있어왔던거고, 한번도 시원한 해결을 못한 주제이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이고, 이런 관점에서 소통의 조건을 스스로 객관화 하려고 노력 해봤다. 

  • 양방향 이어야 한다
  • 공감 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
  • 소통수단에 유연해져야 한다

혼자만 이야기 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다. 서로 통하려면 듣고, 서로 대화 하는 것이 기본이다. 공감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면 절대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밥을 먹고 싶은 소에게 ‘경’을 공부하라고 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여기서 공감 sympathy 은 함께 느낄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의 agree 와는 다른 것이다. 동의는 하지만 공감이 없으면 소통으은 일어나지 않는다.  시대가 변했고, 소통하는 방식도 다양했졌다. 이러한 변화를 무시하고 나의 방법으로만 소통하려고 하면 아무리 공감하는 내용이라도 무관심해지기 마련이다. 소통하려고 하는 대상이 다수 사용하는 소통수단을 이용하여야 소통이 원활이 될 것이다. 

소통의 시작은 나와 먼저...

소통은 쌍방간의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상대방을 이해 하려면 나와 먼저 소통하여야한다. 내가 무엇을 말 하려고 하는지? 왜 하려고 하는지를 되묻고 정리 항여야 비로소 상대방과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다. 소통에는 나를 정확히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원활한 소통의 결과는 서로에게 득이된다. 상호 공헌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소통은 나눔이다. 

프로이드 , 융과 함께 세게 3대 심리학의 거장인  알프레드 아들러도 자기수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수용이 안된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해 할수 없고(타자이해), 이해가 안되면 다른사람을 도울 수 없다(타자공헌)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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